경남 거창군, 행안부 평가 '주민참여예산제' 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 2021-12-22 17:00:32
행안부 장관 기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6000만 원 확보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유형별로 종합상과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전국 22개 우수 자치단체(종합상 14개, 특별상 8개)를 선정했다.

거창군은 전년 대비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개선 노력과 발전 가능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상 부문 우수 자치단체에 포함됐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성과"라며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알차게 운영해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전부개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확대 구성 및 권역별 예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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