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동짓날 맞아 '울산 사랑한데이' 소상공인 돕기 이벤트

박동욱 기자 / 2021-12-22 15:06:57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울산 사랑한데이(Day)' 행사를 열었다.

▲ 문준호 옥골시장상인회 회장과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이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는 이날 본사 구내식당 중식메뉴를 울산 특산품인 배로 만든 빵 등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축산 식재료만 구성해 식단을 꾸렸다.

또한 동짓날을 맞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중구 옥골시장에서 800그릇의 팥죽을 구매해 울산큰애기 사랑나눔에 기탁하고, 직원들에게도 제공했다. 참기름과 볶음깨로 구성된 지역농산물 꾸러미 900세트도 구매했다.

조성상 석유공사 총무처장은 "연말연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농어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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