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 6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병원에는 128명이 입원해 있었다.
화재 신고는 자동화재 속보설비로 119상황실에 자동으로 이뤄졌다.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이동용 송풍기 등으로 연기를 병원 건물 밖으로 빼내면서 1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원무과 옆 계단 아래 쓰레기를 쌓아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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