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행복e음' 활동 평가에서 복지부장관 표창…경남도내 유일

박종운 기자 / 2021-12-21 14:07:36
경남 거창군은 '2021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 평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속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실적과 기관의 활동지원 실적 등을 종합해 광역 2개소, 기초 14개소 등 전체 16개소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거창군이 우수 기초지자체로 뽑혔다.

'행복e음'은 각종 사회복지급여 및 서비스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이력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지자체의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시스템 활용 능력과 업무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자체 공무원을 핵심요원으로 위촉해 운영해오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행복e음 핵심요원의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고 군민들에게 더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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