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우수 농산물인 미니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참다래 위주의 새로운 수출 유망품목을 홍콩 한인홍 5개 매장에서 10일간 선보였다.
이번 홍보 판촉전은 수출업체인 홍콩 한인홍이 위탁 운영하고, aT농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의 관리점검 협조를 받아 추진됐다.
홍콩 소비자 20~30대를 대상으로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홍콩은 진주시 농산물 수출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매년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중요 수출국으로, 이번 판촉전을 계기로 새로운 품목들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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