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한 'BPA 혁신 페스티벌'에 따른 것이다.
BPA는 국민 27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국민심사 등을 통해 부산항 민간 사업자들의 혁신사례 12건 중 5건과 BPA 전 부서에서 발굴한 혁신과제 68건 중 상위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외부 혁신 우수사례는 부산항운노동조합의 '안전신문고 개발'이, 내부 혁신 우수사례 중에서는 재난안전실의 '항만 하역작업 안전성 증진' 사례가 각각 1위로 뽑혔다.
이 밖에 부산신항만㈜의 '야드트랙터 주행 중 스마트폰 작동차단 시스템 개발', HMM PSA 신항만㈜의 '컨테이너 잠금장치 자동지급기 설치' 등 안전과 항만효율 개선에 대한 혁신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
내부 혁신 우수사례로는 항만 운영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과제, 항만연관산업 지원, 친환경 자원순환사업 등 최근 화두인 ESG경영의 성과를 나타내는 과제들이 관심을 끌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우수사례를 2022년도 혁신과제에 반영하고 부산항의 타 부두 및 국내외 타 항만에도 소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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