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초전동 '스케이트장·썰매장' 개장 내년 초 연기

박종운 기자 / 2021-12-19 11:34:05
진주시는 초전동 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조성된 야외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개장을 내년 1월 2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18일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아 방역 대책 현황을 살피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들 시설 개장 시기는 당초 18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특별방역 대책 기간 이후로 연기됐다.

야외 스케이트장은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진주시는 회당 이용 인원을 대폭 제한하고, 방역패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18일 현장을 점검한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쌀쌀해진 날씨로 위축되기 쉬운 시기에 시민과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스케이트장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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