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친절왕' 주인공은 황정구 민원여권과 주무관

박종운 기자 / 2021-12-17 10:03:36
경남 진주시는 '2021년 올해의 친절왕'으로 민원여권과에 근무하는 황정구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민원여권과 황정구 주무관.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올해의 친절왕 선정을 위해 지난 14∼15일 이틀에 걸쳐 내부 행정시스템에서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직원 95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정구 주무관이 가장 많이 득표했고, 이어 정선화(가호동)·박영숙(수도과)·배진영(평생학습과)·원경록(산림과) 주무관이 그 뒤를 따랐다.

'올해의 친절왕' 황 주무관은 2004년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과, 노인장애인과, 차량등록소, 상평동 등 여러 부서를 거친 경험을 토대로 민원인이나 동료 직원을 대할 때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인기를 끌어왔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된 친절왕 선발은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켜 친절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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