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평면에 다목적체육관 준공...12억여원 투입

박종운 기자 / 2021-12-16 16:06:35
경남 진주시는 16일 오후 대평면 대평리에 조성한 '다목적 체육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16일 '대평면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체육협회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평면 다목적체육관은 남강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로 학교가 없어짐에 따라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건립됐다.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9억 원을 확보하는 데는 박대출 국회의원이 크게 기여했다. 진주시는 국비 9억 원에다 시비 3억1900만 원을 보탠 12억1900만 원을 투입, 연면적 627㎡ 지상 1층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다.

조규일 시장은 "대평면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서 대평면은 진양호 둘레길-진양호 일주 자전거도로-청동기문화박물관과 연계한 레저휴양 명소로서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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