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과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발생에 따른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암산 정상은 지리산 자락 봉우리를 한눈에 조망하며 일출을 맞이하는 명소로, 매년 새해 아침 기원제와 떡국 시식 행사가 열렸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집단 행사는 취소됐다.
서춘수 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이나 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겨울철 환기 생활화,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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