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한진솔라, 다자녀 가정에 태양광 설치 '선행'

박종운 기자 / 2021-12-14 09:42:54
신안·신등·생비량면 4곳 가정에 2000만원 상당 시설 설치 경남 산청군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한진솔라(대표 박경호)가 다자녀 가정 4곳에 태양광 시설(2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14일 전했다.

▲ 한진솔라 박경호 대표가 산청군 다자녀 가정에 태양광 시설지원을 한 뒤 신안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에 따르면 ㈜한진솔라는 신안면 소재 다자녀 가정 2곳과 신등면·생비량면 다자녀 가정 각 1곳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지원으로 각 가정에서는 한달 전기료를 약 10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원은 박경호 대표와 안천원 군의원(라 선거구)의 인연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호 대표는 "다자녀 가구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무세 신안면장은 "온기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써주신 한진솔라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