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감악산 해맞이 축제 전면 취소...2년째 아쉬움

박종운 기자 / 2021-12-13 13:00:12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2022년 새해 첫날 개최 예정돼 있던 감악산 해맞이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 2019 새해 첫날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 일출 모습. [거창군 제공]

이에 따라 매년 남상면 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돼 오건 감악산 해맞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취소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아 이 같이 결정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이나 행사를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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