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300명대 부산시는 241명, 울산시는 39명 집계 경남도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2일 200명을 넘어서며, 또 다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이지만, 일요일 발생 수치라는 점에서 위기감을 더해주고 있다.
사흘째 300명대를 기록한 부산시는 이날 하루 새 241명, 전날 45명이 나온 울산시는 39명으로 집계됐다.
경남도는 전날 하루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8명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난 9일 206명보다 사흘 만에 12명이나 더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창원 70명, 김해 39명, 진주 37명, 양산 23명, 사천 11명, 통영 8명, 창녕·함안 각 7명, 거제 6명, 밀양 5명, 거창 3명, 하동·의령 각 1명 등이다.
최근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7일 156명 △8일 193명 △9일 206명 △10일 193명 △11일 198명이다.
지난 9일부터 사흘째 일일 신규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하던 부산지역은 진단검사 숫자의 감소로 24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최근 사흘간 일일 확진자 수는 △9일 303명 △10일 319명 △11일 328명이다.
부산지역 1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일반병상의 경우 667개 중 570개 사용으로 가동률 79.4%, 중환자 병상이 63개 중 50개를 사용해 가동률 85.5%를 보이고 있다.
11일 45명의 확진자가 나온 울산지역에서는 12일 하루 동안 39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중구 11명, 남구 3명, 동구 6명, 북구 4명, 울주군 15명 등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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