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출자기관 '사회서비스원' 곧 출범…대표에 김창선씨 선정

박동욱 기자 / 2021-12-12 20:45:37
국공립시설 직영,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역할 울산시의 출자·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울산시 사회서비스원이 12월말 출범한다.

▲ 울산시청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13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사회서비스원 이사회를 개최한다. 초대 원장에는 김창선 울산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가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는 13명의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이사장 선출, 직제 및 조직, 인사 등 사회서비스원 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중구 우정동에 사무실을 두고 12월 말 출범하게 되는 울산시 사회서비스원은 경영기획팀, 민간기관지원팀 등 직원 20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시설와 종합재가센터 운영 등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 업무와 함께 사회복지정책을 개발·연구하는 일을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사회서비스원이 시민과 사회서비스 제공 인력들의 기대 속에서 개원하는 만큼,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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