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 선박은 급유를 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에 얕은 수심에 선미 부분이 일부가 '좌주'되면서, 사고선박 선장이 울산항VTS경유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울산해경은 경비정 3척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선원 5명을 구조하는 한편 갯벌에 얹혀 있던 선박을 예인했다. 선박에 파공 등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예인선과 경비정을 이용해 사고 선박을 뻘바닥에서 서서히 예인해 사고 발생 30여분 만에 이초 완료했으며, 해당 선박은 자력 항행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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