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조재철 전 국제관계대사에 명예시민증

박동욱 기자 / 2021-12-10 06:45:41
"세계한상대회·국제협력단 협력센터 유치 일등 공신" 울산시는 10일 조재철(57) 전 울산시 국제관계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 조재철 전 울산시 국제관계대사. [울산시 제공]

경남 남해 출신인 조재철 전 대사는 지난 1993년 외무부 직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뒤 주스웨덴대사관 참사관, 주오사카총영사관 부총영사, 주짐바브웨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6월부터 울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임명, 외교부와 지자체 간 가교역할을 하며 울산시 해외교류도시 다변화 및 실리외교 추진에 힘썼다.

조 전 대사의 재임기간 울산시는 미국 휴스턴 및 불가리아 부르가스와의 신규 자매도시 체결, 한국국제협력단(KOICA) 협력센터 울산 유치,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세계한상대회 유치,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 의장단체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조 대사는 10일자로 외교부로 복귀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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