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서울 '강소농 대전'서 3개 쇼핑몰 판매계약

박종운 기자 / 2021-12-07 13:30:25
팜스라인영농법인, 마켓팅 플랫폼 업체와도 업무협약 성과 경남 진주시는 지역 강소농연합회 소속 영농법인이 지난달 말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 '2021년 강소농 대전'에 참가, 3개 인터넷 쇼핑몰과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 지난달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강소농 대전'에서 진주 강소농연합회 회원들이 쇼핑몰과 판매계약을 맺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강소농과 소비자의 온택트 맛남'을 주제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 '강소농 대전'은 온·오프라인으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 강소농연합회 회원들은 농산물 및 가공품을 전시, 바이어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에 밑거름을 다졌다.
 
연합회 자율모임체 회원으로 구성된 팜스라인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선미)은 3개의 인터넷 쇼핑몰과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마케팅 플랫폼사인 토링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냈다.

이선미 진주시강소농연합회 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전문 서비스 업체와 협력, 진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함으로써, 회원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및 자율모임체를 위한 농창업 교육 등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 강소농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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