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후 3시 5분께 문현동 아파트 공사 현장 2층에서 방음벽 설치공사를 하고 있었다.
작업 중 크레인 갈고리와 작업대를 연결하는 로프 좌측 연결고리가 떨어지면서, 이들은 6m 높이에서 추락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한 명은 결국 숨졌다.
경찰은 건설업체를 상대로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