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산책로 도시' 진주시, 경남도 평가 '푸른 경남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1-12-02 10:38:12
경남 진주시는 '제21회 경상남도 푸른 경남상' 조성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일 밝혔다.

▲ 물초롱 어린이 물놀이 공원 전경. [진주시 제공]

올해 21회를 맞이한 '경남도 푸른경남상'은 생활권 주변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에 공적이 있는 단체, 개인 등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경남도는 서류 및 현지 실사에다 민간위원회 심사를 거쳐, 조성·관리 등 2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진주시는 비봉공원 외 11개 소에 대한 토지매입비와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 외 13개 소에 투자한 총사업비 등 2374억 원의 예산을 그간 확보해,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했다. 
 
진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 녹지공간 조성사업에서 도비를 우선 지원받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푸른 숲을 조성하고 여러가지 볼거리가 함께 있는 명품 숲, 명품 공원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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