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원룸 거주자 40대 김모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화상을 입은 그는 결국 숨졌다.
불은 냉장고 등 가재도구 등을 태워 795만여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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