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광역시티투어' 인기몰이…서울은 1박2일로 전환

박종운 기자 / 2021-11-25 08:57:23
전주지역 광역시티투어 버스 운행 전체 완판 경남 남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 오시다' 광역시티투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남해로 오시다' 광역시티투어 버스. [남해군 제공]

25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남해광역시티투어를 운행한 결과 전북 전주지역 광역시티투어 운행이 전체 완판 될 정도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산·대구 등 다른 지역도 주말 사전 예약이 차례로 매진되고 있다. 당일 운행에서 1박2일로 전환해 운행할 예정인 서울지역 광역투어는 현재 접수 중이다.

'남해로 오시다' 투어버스는 광역 관광 거점지역에서 남해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 대비 관광객 접근성 개선 및 홍보, 그리고 지역민 소득창출을 위한 남해군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운행된 남해 광역시티투어는 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4개 주요 거점도시(부산·대구·전주·서울)에서 남해로 왕복 운영하고 있다. 탑승요금은 부산·대구·전주 2만9000원, 서울지역 6만8000원(ktx 용산-순천 비용 포함)이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광역 시티투어는 내년 방문의 해 관광객 교통편의 제공 및 남해군 홍보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남해에 대한 관광객의 심적 거리를 줄일 수 있는 관광 접근성 개선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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