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친수공간사업 펼치는 진주시…금산면 테마공원 완공

박종운 기자 / 2021-11-19 11:39:43
남강변 자전거도로, 갈전천·영천강 보행교 등 친수사업 '활발' 경남 진주시는 18일 금산면 송백리 일원에서 조규일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 송백 수변형 테마공원' 준공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 18일 열린 금산 송백 수변형 테마공원 준공식 모습. [진주시 제공]

남강변 금산 송백지구는 잡풀이 무성한 채 오랫동안 방치돼 왔으나, 지난 5일 어르신 체육시설 개관에 이어 이번에 수변형 테마공원 준공으로 지역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2019년부터 26억 원을 투입해 6만2000㎡ 부지에 △황토포장 1460㎡ △투수블록 포장 450㎡ △수목 및 초화류 테마공간(12종 52만9200그루) △전망데크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 

조규일 시장은 "잡풀과 잡목이 뒤덮인 곳이 어르신 체육시설과 수변형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와 별도로 남강변에는 자전거도로, 갈전천·영천강 보행교, 도동 샛강과 호탄동 둔치에는 운동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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