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금속원료 공장서 불…3시간 만에야 완진

최재호 기자 / 2021-11-17 21:13:30
17일 오후 4시 56분께 부산 강서구 생곡동 금속원료 3층짜리 창고형 공장에서 불이 났다.

▲ 17일 오후 부산 강서구 생곡동 금속원료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 불은 1층 창고 등을 모두 태우고 3시간여 만인 오후 8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초기 공장 안 작업자 2명이 밖으로 대피,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샌드위치패널로 지어진 건물 특성 때문에 소방당국은 인력 179명과 장비 45대를 투입하고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소절단기로 고철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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