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 '만남의 광장' 준공 

박종운 기자 / 2021-11-16 11:18:34
경남 거창군은 15일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IC(나들목)에 쉼터 공간인 '만남의 광장'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 15일 거창IC '만남의 광장' 준공식 모습. [거창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김종두 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거창 만남의 광장'은 거창IC와 IC회전 교차로 옆에 조성됐다. 거창군은 부지 1만5000㎡에 30억 원을 들여 지난 2018년 12월 착공, 주차장 93면과 함께 휴식 공원을 꾸몄다.

거창군은 착공에 앞서 편입 토지 보상을 추진했으나 지난해까지 부지 3필지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끝내 토지수용 및 행정대집행을 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인모 군수는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을 특성화함으로써 거창의 관문을 새롭게 변화시켜,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고장으로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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