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기장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5분께 기장군 정관읍 한 도로를 달리던 쏘나타 차량이 갓길에 주차돼 있던 대형 화물차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쏘나타 운전자(50대)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승용차 안에는 경찰이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가루가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물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운전자 주변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