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분 카드 캐시백, 810만명에 평균 4만8000원 지급

강혜영 / 2021-11-15 14:20:51
지급 총액 3875억 원…전체 예산의 약 55.4% 첫달에 소진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에 참여한 국민 1509만 명 가운데 810만 명이 평균 4만8000원의 캐시백을 받는다.

▲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 안내 [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는 "10월 중 캐시백 지급 대상자는 전체 참여자의 55%인 810만 명으로 1인당 평균 4만8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캐시백 지급 대상자 810만 명 가운데 169만 명은 월 최대 지급 한도인 10만 원을 돌려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분 캐시백은 신청 당시 지정한 전담 카드사로 이날 중 지급된다. 시간은 카드사마다 다르다.

10월분 캐시백 지급액은 총 3875억 원으로 전체 예산 7000억 원의 약 55.4%가 첫 달에 소진됐다.

카드 캐시백은 10~11월에 신용·체크카드를 지난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포인트)으로 돌려주는 정책 사업이다. 실적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전체를 합산해 계산한다.

캐시백은 별다른 사용처 제한 없이 모든 국내 카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받는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 시 먼저 차감된다.

캐시백은 내년 6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후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이달에도 캐시백 사업이 진행된다. 기존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해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아직 신청을 못 한 사람은 11월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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