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기센터 교육관 건립 착공식…"농가소득 1억원 산실"

박종운 기자 / 2021-11-12 09:10:01
경남 거창군은 11일 구인모 군수와 김종두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미래농업복합교육관 건립 공사 착공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 미래농업복합교육관 건립 착공식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미래농업복합교육관은 총사업비 83억 원으로 연면적 2050㎡에 3층 규모의 복합교육장으로 건립된다.

1층에는 병해충 진단실과 토양·퇴액비·기기 분석실 등이, 2층에는 다목적 교육장, 3층에는 생활과학실습실이 들어선다.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1만5000여 명이 이용하는 농업교육의 중심이지만, 그동안 공간이 너무 좁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에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창 1만8000여 명의 농업인의 숙원사업인 미래농업복합교육관 건립을 통해 농가소득 1억 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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