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의 공약사업인 금곡 영천강 주변 친환경 산책로 조성사업은 진주시와 고성군을 연결하는 둑마루를 산책로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사유지 4필지 2269㎡를 보상하고, 지난해 12월 착공해 금곡면 두문리 일원에 길이 770m 너비 2~3m의 친환경 산책로를 조성했다.
산책로는 흙콘크리트 포장, 운동기구 및 벤치 설치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웰빙과 건강을 위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 밖에 사업비 68억 원을 들여 8.6㎞ 구간 남강둔치(상평동~초장동)에 친수공간을, 사업비 35억 원으로 갈전천(길이 36m)·영천강(74m) 보행교 설치에 따른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영천강 주변 친환경 산책로가 금곡면 주민들의 힐링 공간이자 시민들의 건강증진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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