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매월 탄소중립추진위원회 열어 'ESG경영' 점검

박종운 기자 / 2021-11-01 14:08:58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1일 진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1직급 처·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4차 'KOEN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 제4차 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모습. [남동발전 제공]

남동발전의 'KOEN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탄소중립과 관련된 모든 회사의 현안과 정책을 관장하는 사장 직속기구로서, 지난 6월 출범한 이래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제4차 위원회 정기회의는 5개 분과별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11월 주요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였다. 특히 최근 국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2030 NDC가 확정됨에 따라 해당사항에 대한 발표와 전략토론이 있었다.

최근 탄소중립의 핵심과제로 떠오른 해상풍력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남동발전은 탐라해상풍력을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준공한 이래 완도금일, 전남신안 등 해상풍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회천 사장은 "최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가 확정된 만큼 남동발전이 최일선에서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