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1명으로, 이들은 모두 남구지역 선교원 관련자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선교원에 다니는 5∼6세 어린이들이고, 나머지 1명은 전날 확진된 선교원 원생의 가족이다. 구·군 별로는 남구 10명, 울주군 1명이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같은 선교원 어린이 1명이 확진된 데 따라 182명 전수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