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디자인하우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이들 홍보대사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차문화와 차향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등 공식 행사 참석, 광고영상 출연 및 엑스포 개최 기간 중 공연 등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위촉식에서 "이상봉, 정동원, 손빈아, 박정아님을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함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 차산업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반겼다.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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