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부경대 대연캠퍼스 체육관 증축 공사장에서 잠수 풀장 방수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시너에 질식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나머지 2명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밀폐된 공간에서 질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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