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8개월에 걸쳐 실시된 국화분재 교육은 국화분재 재배이론과 국화분재 실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이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목부작(나무에 붙임)과 석부작(돌에 붙임), 모양목(곡이 진 나무), 직간(곧은 나무), 소품분재, 조형물, 현애작 등 50여 점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국화분재 교육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지쳐있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시회를 통해 올 한해 교육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서춘수 군수는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의 정성이 깃든 국화분재 졸업 작품 전시회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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