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지구대 소속 경찰관 3명이 고열 등의 증상으로 결근하자, 지구대는 같은 팀 15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지시했다.
검사 결과 증상을 보인 3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8명은 무증상 상태였다.
하단지구대는 경찰관 67명 4개팀으로 구성돼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팀을 제외한 2개팀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나머지 1개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경찰서에서 112 신고 및 순찰활동을 직접 처리하는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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