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서 '현장 체험' 6개팀 선발

박종운 기자 / 2021-10-15 15:14:32

경남 산청군은 15일 군청에서 '2021년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열고 6개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 15일 '미소가 아름다운 베스트 친절공무원'에 선정된 산청군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모두 21개 팀 33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표자의 동영상을 제출받아 비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 읍·면과 담당업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친절공무원'이 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들은 민원현장에서 겪은 체험사례와 대처법을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하고 공유했다. 콘테스트 결과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 장려 3팀 등 모두 6팀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에는 박성종 전 산청읍장을 비롯해 최효정 경상국립대학교 문화콘텐츠 연계전공 외래교수와 박성욱 최효정 스피치학원 원장이 참여했다.

조형호 산청군 부군수는 "친절공무원 콘테스트가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민원 일선 현장에서 군민을 섬기는 감동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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