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농업-문화 콜라보' 청년 협업체계 간담회

박종운 기자 / 2021-10-15 14:43:19
청년농부-디자이너-작가 협업을 통한 도시농업문화 활동 논의

진주시는 지난 13일 인사동의 카페·갤러리 복합문화공간에서 농업과 문화의 콜라보를 통한 청년들의 협업 생태계 마련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13일 지역 청년 농업인·작가와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청년 농업인, 뜻을 같이 하는 디자이너와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청년 농부인 박지현 기획가(힙토 대표)는 젊은이들의 예술과 창작활동 및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지원 등 새로운 문화활동 시도와 창작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고향을 떠나지 않고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남강 변에 건립을 추진 중인 다목적 문화센터와 망경동 뉴딜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 시장은 "남강변 문화센터에 공연장, 전시장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이들 공간이 청년 농업인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년들의 장르 파괴 신개념 창작활동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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