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는 6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장 내 비즈니스 상담장에서 함양 농식품수출업체 15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36명이 참가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 수출 상담 실적은 68회에 걸쳐 260만 달러 규모다.
함양군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해 글로벌 수출시장이 혼란한 가운데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상담 제품은 지리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품 43여 개 품목이다.
서춘수 군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앞으로 급변하는 수출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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