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서 마리면·거창읍 수상 영예

박종운 기자 / 2021-10-07 14:24:40

경남 거창군은 지난 5, 6일 이틀 동안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행사와 연계돼 열린 '제3회 경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 거창읍·마리면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7일 전했다. 

▲ 경남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거창 마리면 주민자치회원들이 우수사례 장려상을 받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부문 최우수상을,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 해와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그간 추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이 주민자치 활동에 있어서 전국에서도 가장 으뜸가는 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동에 더 많은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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