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21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엄선한 특산물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판로 확대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해광식품, 영농조합법인 산청한방, 산청지리산약초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봉황(주), 간디숲속마을협동조합, 아름누리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헛개나무 제품과 자연산 영지, 구기자, 천마, 발효사물약초와 생강진액, 한방 마스크팩과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산청군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는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산청에서 생산된 우수한 한방항노화 제품을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유통 홍보채널 다각화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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