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2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박종운 기자 / 2021-10-06 10:19:59
2개 사업 선정, 낙동강수계기금 7억6000만원 확보

진주시는 낙동강수계 특별 주민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관련 사업은 수곡농산물유통센터 태양광발전시설 공사와 대평면 주민친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조성 등 2건이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낙동강수계 특별 주민지원 사업은 상수원 및 댐 주변지역 수질 개선 및 주변 지역 주민 복지증진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업을 지자체 공모로 발굴·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관련 사업비는  70억 원에 달한다. 
 
진주시는 △수곡 농산물유통센터 태양광발전시설 사업 △대평면 주민 친화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 조성 사업으로 공모,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으면서 2건 모두 선정됐다.

진주시에 따르면 수곡 농산물유통센터 태양광 발전시설은 기금 1억6000만 원과 시비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예산으로 내년 6월 말까지 완공된다.

또 대평면 주민친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조성의 경우 기금 6억 원과 시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내년 12월 말까지 완공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상수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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