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호서대,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협력 세미나

박종운 기자 / 2021-10-05 14:24:36
경남-충청지역 산·학·연 MOT 관계자 간 탄소중립 정책 공유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일 호서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과 함께 온라인 영상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사업화를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 지난 1일 비대면으로 열린 경상국립대학교·호서대학교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세미나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5일 경상국립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산학렵력단 강상수 단장, 전정환 학과장과 호서대학교 박승범 원장을 비롯해 경남과 충청 지역 MOT(기술경영) 참여기업과 원우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강상수 단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대학과 기업체의 역할에 대한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경상남도 2050 탄소중립 로드맵(기후변화행동연구소 최동진 소장)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그린뉴딜(임무지향혁신포럼 김선우 대표) △코로나19 이후 중소벤처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정책방향(청와대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양 대학원은 지난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하는 등 기업 매출 증대, R&D 자금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전정환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탄소중립 등 환경 이슈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교육 및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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