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자원봉사센터는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1 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서 하동지역 자원봉사자가 3개 분야에 걸쳐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하동군지역에서는 올해 경남도자원봉사대축제에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경남대회 △경남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 등 3개 분야에 참여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는 고령화 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컬러링 북 제작 프로그램 '정(情)담은 책꾸러미'의 하동군청소년봉사단 볼-런이 장려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경남대회'에서는 2020년 수해 현장 이야기로 자원봉사자의 힘을 되새기는 '나는 자원봉사자가 아닙니다'의 여상선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교육코디네이터가 도센터장상을 받았다.
자원봉사 수기공모전에서는 한 어르신과의 만남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변화를 그린 '우리 할배가 달라졌어요'의 김숙희 하동군자원봉사여성협의회 회장이 역시 도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원봉사자와 단체·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하동에 잠재된 자원봉사의 힘을 이끌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명 한 명에게 내재된 자원봉사의 불씨를 지피는 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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