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은 1일 진주시 문산읍 안전마을에서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안전환경 조성 사업'을 벌였다. 이 행사는 4일에도 이어진다.
이 사업은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올해 네 번째 실시하는 'GNU 지역-대학 안전한 길 사업'의 하나이다.
경상국립대는 2020년 6월부터 최근까지 7회에 걸쳐 어울림길, 안전하길, 함께하길 등의 이름으로 '지역-대학 안전한 길(路) 사업'을 해왔다. 이 사업은 '2021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교육 분야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이번 사업에서 문산읍 안전마을 일대를 치매 친환경 마을로 조성한다. 치매 환자가 지역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가도록 마을 단위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경상국립대 링크플러스 사업단, 경상국립대 학생과, 진주경찰서, 진주시 치매안심센터, 농협 진주시지부,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등 민·관·학·경이 함께한다.
진주시 문산읍 안전마을에는 65가구 12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는 75명이다.
경상국립대 강상수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민·관·학·경이 함께 지역의 환경개선 및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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