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 위해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 체결

안재성 기자 / 2021-09-28 18:53:40
농협은 28일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 확대 및 가정간편식(HMR)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농협은 28일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농협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과 한돈자조금은 우수한 품질의 국산 농·축산물을 가공제품 원료로 공급하고, BGF리테일은 CU편의점을 통한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농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월 15일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불고기·볶음밥 가정간편식 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농협이 상품기획과 원료공급을, 더본코리아가 레시피와 생산을 맡았다.

이번 협약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더 확대시키면서 가정간편식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가공사업은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주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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