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27일 오후 BNIT R&D 센터에서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ABC-RLRC)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김희수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 김선원 ABC-RLRC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권순기 총장은 "지속 가능한 항노화 바이오소재 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 최대 현안인 고령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연구센터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도 축사를 통해 경남의 항노화 산업과 진주의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기술개발을 당부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연구 개발이 되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역혁신연구센터사업은 과기부와 연구재단이 주관해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생적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 경남·부산·울산 권역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선원 교수가 주도하는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가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경상국립대 김선원 교수를 비롯해 조병훈·권문혁·김광동·김현준·박상원 교수, 생명연 김차영 전북분원장, 아미코젠(주) 김진석 연구소장 등이다.
ABC-RLRC는 항노화 바이오소재를 발굴하고 스마트 세포공장을 이용하여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여기에는 2028년 2월까지 최대 7년간(4+3) 정부출연금 101억여 원과 지자체·경상국립대·기업체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모두 144억 원이 투입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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