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복지부 평가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 2021-09-27 13:29:02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공헌활동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남동발전의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에 투입된 참가자들이 환경정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남동발전 제공]


시상식은 27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열린 '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창출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8년 실버카페 사랑채와 북카페 연암, 2019년 고령자 다수고용 기업 창업 지원, 2020년 미세먼지 저감 식물 보급사업 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왔다.

지금까지 약 800개에 이르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고령자 경제활동 참여율 향상 및 사회활동 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았다. 

남동발전은 지난 7월13일 경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 민·관·공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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