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설천면 관내 미급수지역인 왕지·문의 마을 197가구에 수돗물이 공급된다.
남해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여 동안 진행된 '지방상수도 급수공사'를 완료하고 왕지·문의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은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5㎞ 구간에 배수·급수관로 매설과 함께 가압장 1개소를 신·증설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상수도 급수공사로 인한 도로굴착, 소음문제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으면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향후 보다 많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통한 급수구역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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