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난 24일 감악산 정상에서 구인모 군수와 김종두 군의회의장, 경남도의원, 거창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악산 꽃&별 여행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서는 아스타 꽃이 풍력단지와 어우러져 방문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운데 웰니스투어·사진전시회 등 부대행사 등으로 가을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감악산 꽃&별 여행'은 다음 달 17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위주로 음악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꾸며진다.
구인모 군수는 "꽃과 별,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한 감악산을 산림휴양관광지로 조성해 관광객들이 거창군에 체류하는 1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감악산을 거점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2㎞ 구간 진입도로를 확장 포장하고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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