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지난 10일에 개장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과 관련, 문화누리카드 활용 등 저소득층에 대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전용카드다.
엑스포 입장권 구매 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PC나 휴대전화에서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하거나, 엑스포 행사장에서 현장 결제해 티켓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는 현장에서 우대할인 혜택을 받아 5000원(성인기준 입장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종순 엑스포 사무처장은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유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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