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10월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이동 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동 신문고에서는 행정 분야를 비롯해 부패신고,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구제, 지적(地籍) 분쟁, 노동관계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희망 주민은 27일부터 10월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담예약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동 신문고가 운영되는 당일 운영 장소를 방문해 상담하는 것도 가능하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이동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과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